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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도 신공항 수해지역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 하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가덕도에 신공항이 들어온다면 부산 강서구 명지 가 가장 수해 지역으로 보입니다.
●근거
만약 부산 가덕도 신공항이 들어온다면 대중교통이 시급 합니다.
부산이 관광도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 서면) 접근성 개선이 필요합니다.
지금 현재는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사상~하단선은 사상과 하단~명지~녹산을 연결하는 노선의
1단계 사업으로, 2호선 사상역에서 1호선 하단역까지 총연장 6.9㎞ 구간이다.
사상~하단선은 호선명이 정해지지 않았으나 사상~녹산 구간을 완료하는 시점에는
부산지하철의 5호선 구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6개 역과 차량기지 1개가 들어서며 총 538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21년 완공할 계획이다.
현재 사상역과 하단을 연결하는 지하철이 착공하여 공사중입니다.
가장 저렴하게 가덕도 신공항에서 대중교통 연결하는 방법은 하단 에
대중 교통 선을 연결 하는 것이 가장 사업비가 적게 들면서 효율일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하면 무조건 부산 강서구 명지 지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만약에 집앞에 지하철 또는 경전철이 생겨도 충분이 호재라고 생각 합니다.
땅이 수용된다면 더좋은 호재입니다.
지도만 보셔도 이해가 되실 겁니다.
아래 사각 지역이 호재 예상 지역입니다.
이상입니다.